고흥 갑재민속전시관 무인 전시안내 단말기 설치·운영

콘텐츠를 활용한 고흥의 전통 민속문화와 관광정보 제공

2020-07-10(금) 15:53
고흥 갑재민속전시관 무인 전시안내 단말기 설치·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고흥의 전통 민속문화를 보다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건립한 고흥 갑재민속전시관 내에 무인 전시안내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 전시안내 단말기는 고흥 갑재민속전시관 관람 안내 및 소장 유물 소개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관람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편의 제공을 통해 관람객 증가를 꾀했다.

또한 이미지를 통해 고흥 분청문화박물관과 조정래 가족문학관 등 부대시설의 시설 위치와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고흥군 문화재와 관광정보를 연계해 고흥군을 찾는 관람객들이 손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무인 전시안내 단말기 설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고흥의 전통 민속문화와 관광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고흥 갑재민속전시관 내 전시와 체험 관련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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