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조 사회단체,“마스크 착용 생활화”호소문 발표

15개 사회단체 대표,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스크 착용 한 목소리로 강조

2020-07-10(금) 14:14
목포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 15개 사회단체 대표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목포역에서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은 최근 전라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집합이 제한되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목포시민들에게 방역수칙의 준수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체 대표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우리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나와 이웃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사회단체 대표들이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감사하다” 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장 안전한 방역 수단인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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