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오는 7월 1일 산단 입주기업 간 소통의 장이 될 강진산단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 4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강진산단 입주기업 협의회를 갖고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을 선출하고 관리사무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1일 개소하는 강진산단 관리사무소는 6억9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81.5㎡ 규모로 지어졌다.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해 회의 공간이 부족한 입주기업들에게 회의실을 제공하고 근로자의 휴식을 위한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리사무소는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한 거점 공간 역할을 하며 입주기업들 간 경영, 기술, 정보교류 등 상생 발전 도모로 강진산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강진산단 관리사무소를 활용한 입주기업 간 소통으로 갈등 없이 산단이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란다”며 “강진산단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운영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사후관리를 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진군, 강진산단 관리사무소 개소식 개최 오는 7월 1일 개소식 개최, 산단 입주기업 간 소통의 장 역할 기대 |
| 2020-06-23(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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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