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생활 속 독서활성화를 위해 최종 9권을 ‘올해의 책’ 권장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사회 독서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9권의 책이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관내 학교·작은도서관·동구책정원 등 독서 거점장소에 배부하고 연말까지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서릴레이, 작가초청, 시민공모전, 책 소풍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행사는 가족, 독서회, 동아리, 시민 누구나 3인 이상 1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첫 주자에게 도서가 전달되면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도서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의 책’과 관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보와 참여 신청은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의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선정했다”며 “독서릴레이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올해의 책’ 9권 선정…책 읽는 도시 만든다 독서릴레이·작가초청 등 인문도시 동구 독서활동 기대 |
| 2020-06-18(목) 13:56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