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나를 지켜주는 당당한 힘, 정답은 청렴.”

공직자 대상 상반기 청렴교육 실시

2020-06-16(화) 13:41
지난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타파 및 청렴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해남군 제공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지난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타파 및 청렴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전라남도 이형만 청렴지원관을 초빙,‘공직자의 생존전략은 청렴’이라는 주제로 2016년 9월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과 보조금 부정지급을 방지하기 위한 공공재정환수법, 공직 내 갑질 근절, 공직자들이 행정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불이익에 대한 제도적 보완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201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남 제1호 청렴강사로 등록된 이형만 청렴지원관은“해남군이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며 “해남군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시작 전‘해남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영상은 청렴을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군민께 무한봉사 다짐하는 공직자의 의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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