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거리공연 ‘힐링 버스킹 DAY’ 운영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 제공

2020-06-15(월) 14:15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립예술단이 이달 20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시민들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힐링 버스킹 DAY’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힐링 공연으로 서천인라인스케이트 일원과 중마23호광장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된다.

6월 20일과 7월 4일은 국악단이 판타스틱, 대정창의 등 화려하고 신명난 타악연주와 가야금 3중주, 해금 독주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6월 27일과 7월 11일은 합창단이 클래식과 영화OST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 관람객들이 1m 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해 생활속 거리두기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시립예술단 버스킹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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