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6월 15일부터 진료·예방접종 재개

보건소 방문할 때 마스크 착용은 필수

2020-06-10(수) 12:19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보건소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진료와 예방접종 업무를 6월 15일부터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의료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어렵게 재개한 진료업무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보건소를 방문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건소에 출입할 수 없다.

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진료 및 제증명 등 일반업무를 시작으로 보건사업까지 단계적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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