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지난 2일 스마트팜혁신밸리 단지내에‘순천대학교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순천대학교가 주관하고 고흥군이 공동참여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농업 분야 지능화 요구에 부응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선도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사업으로 지역산업체 재직자 대상 석사 학위과정 과정을 운영하며 사업참여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90%의 등록금이 지원되며 지역산업체, 재직 대학원생, 연구원,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Closed 시스템 기반의 지능 IoT 생산 기술 연구, 스마트농산업 지능화 유통 선도 기술 연구 및 스마트농산업 지능화 핵심기반 기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부터 최장 8년간 추진되는 본 사업은 총 사업비 213억원 규모로 2022년부터는 전남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연구센터와 스마트농업대학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습득, 우수인재의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되어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인재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이어 그랜드ICT연구센터 유치로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순천대 그랜드 ICT 연구센터’유치 확정 2022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연구센터와 스마트농업대학원 운영 |
| 2020-06-03(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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