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야호센터서 ‘온 마을 토크 콘서트’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마을에 문화예술공연으로 활력 불어넣어

2020-06-03(수) 13:11
광산구, 야호센터서 ‘온 마을 토크 콘서트’ 개최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산구가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ON 마을 토크 콘서트’를 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있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의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콘서트는, 청소년과 야호센터 직원 근황 토크,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성인 공연팀 초대 공연, 디제잉파티 등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기본으로 소규모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고 온라인 생중계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큰 흐름 안에서 청소년의 요구를 충족하는 프로그램을 앞으로 꾸준히 기획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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