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코로나19 감염수칙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어르신 2,7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치매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찾아가는 洞 순회 치매검진’ 대체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이 감염 고위험군인 점을 감안, 대상자 접촉을 최소화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검사 날짜를 미리 정해 1:1 사전예약제로 추진한다.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검사는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연계해 치매선별검사 치매유전자검사를 진행한다.
검진결과에 따라 위험인자가 보인 어르신들은 SNSB검사 MRI검사 아밀로이드PET검사 등 정밀검사를 무료로 추가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가장 좋은 치매예방법은 치매검진”이라며 “이번 치매유전자검사가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 어르신 사전예약제로 치매 무료검진 실시 15일까지…노인일자리 2700여명 대상 치매유전자 검사 |
| 2020-06-02(화)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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