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기업 애로사항 해소 위해 팔 걷어 여수·광양 12개 기업 기업간담회 개최, 제도개선 등 적극 행정 계획
사업장 관리 철저 당부 및 여수산단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요청 |
 | | 지난 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여수·광양산단 소재 12개 기업들이 소노캄 여수 회의실에서 제도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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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지난 27일 오후 소노캄 여수 회의실에서 여수·광양산단 소재 12개 기업들과 제도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정책의 집행과정에서 정부와 기업 간의 원활한 협조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기업의 주요 건의사항은 정리하여 환경부와 함께 관련 법 검토 후 제도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어있어 화학사고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고 환경개선에 대한 많은 투자를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아울러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주 듣고 지역 환경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환경부와도 연결 매체가 되어 제도개선도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