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심빈집 리모델링 첫 입주자 모집

신혼부부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반값에 임대

2020-05-13(수) 12:57
순천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순천시는 도심지내 공가로 방치된 폐가를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재창출함으로써 도시관리 문제를 해소하는 ‘도심빈집 리모델링 사업’ 입주희망자를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을 순천시와 빈집 소유자가 협력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신혼부부 등에게 월세로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매곡동, 저전동, 풍덕동에 각 1동씩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중에 있다.

시는 2회에 걸쳐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입주희망자 모집 후 남는 공가는 저소득시민, 학생 등에게 리모델링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의 계약을 통해 입주 후 4년간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게 된다.

순천시는 예비입주자들에 한해 빈집 리모델링 주택 현장방문 일시를 6월중 별도 안내할 계획이며 현장방문 이후 본 입주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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