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12개월 연속 1위

김 지사 1위 수성…‘코로나19’ 대응 ‘청정 전남’ 이미지 구축

2020-05-12(화) 14:21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1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실시한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3월 조사 때보다 3.7p 오른 72.9%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67.4%, 제주도가 66.6%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8.9%로 3월보다 2.5%p 높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62.9%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전라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발빠른 ‘코로나19’ 대응으로 인구 10만명당 가장 낮은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청정 전남 이미지를 구축하고 취약계층과 농산어촌,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

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비롯 농어촌 문화복지서비스 향상,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눈길을 끌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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