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위문공연

소셜캠퍼스 온 광주 입주기업 (주)에꼴드뮤직 ‘땡큐 콘서트’

2020-05-12(화) 09:04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주)에꼴드뮤직의 '땡큐 콘서트' /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제공
[미디어전남 윤미혜 기자] 지난 11일 광주 북구 일곡병원 앞에서 2시간 동안 (주)에꼴드뮤직(이현경 대표) 3인의 연주가 있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병원 의료진과 환자,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위문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병원 로비 밖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의료진과 내원환자, 지역주민은 창문 너머로 공연 관람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곡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등 피아노와 플루트, 첼로에 선율을 실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전했다.

공연을 기획한 (주)에꼴드뮤직 이현경 대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애써 오신 모든 의료진과 환자분들께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고,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에꼴드뮤직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소셜캠퍼스 온 광주(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활약 중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회 취약계층 등에 클래식연주와 교육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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