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받아

2020-04-28(화) 13:43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는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은 12,702호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가격산정과 한국감정원의 검증,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아 4월 21일 광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징수과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되어있는 개별주택가격 이의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택소유자 등이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해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광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통지한다.

정구영 징수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갖고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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