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는 지난 13일부터 재가 치매환자에게 영양제를 포함한 조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례군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780명의 조호물품 제공 대상자를 선별했다.
치매환자에게 유용한 영양제 등 의약품 2종과 위생소모품 3종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적 활동을 해오던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조호물품이 작게나마 정서적 위안과 경제적 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영양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나서 |
| 2020-04-22(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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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