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군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두 차례의 지역특화작목 선정 협의를 거쳐 선정된 9작목에 대해 5개년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해 영광군은 3특6품 5개년 육성 계획에 따라 재배 기술 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고 작물별 연구회 구성 및 육성, 실증시범포 운영 및 시범사업 추진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두 차례의 협의회에서 농업관련 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농가 수, 발전 가능성, 기초 생산기반 구축 정도, 단위면적당 농가 소득, 기후변화 대응 가능여부 등을 고려해 지역 특화 3작목: 고추, 딸기, 망고 지역육성 6작목: 보리, 모시, 감자, 고구마, 포도, 사과대추를 선정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화작목 육성으로 영광 농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대외 인지도 상승, 농가 조직화로 인한 기술 향상 및 농산물 출하 교섭능력 함양, 농가소득 증대에 따른 재배면적 확대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지역 특화작목 3특6품 육성 계획 수립 특화작목 고추, 딸기, 망고 선정 |
| 2020-04-21(화) 13:58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