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캠퍼스 온 광주가 전한 온정" 아동양육시설에 코로나19 후원물품 전달
광구광역시 광산구 관내 용진육아원, 광주나자렛집 아동 대상 |
 | | 아동양육시설에 코로나 19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소셜캠퍼스 온 광주 입주기업들./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제공 |
|
[미디어전남 윤미혜 기자]지난 16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광주’(이하 성장지원센터)에서는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수떡공예교육문화원(대표 최수옥) 등 17개 기업이 모은 1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 등을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용진육아원과 광주나자렛집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광주 광산구 관내 용진육아원, 광주나자렛집 70여명의 양육시설 아동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다과, 문구류, 시설 방역, 오가닉 마스크, 아동생활용품,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 및 후원금 등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물품 등은 광주·전남 지역의 성장지원센터 입주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의 다양한 체험, 교육 등 대면 프로그램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수떡공예교육문화원 최수옥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며, 기업 간 네트워크와 협력을 촉진하여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전했다.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이 운영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다. 광산구 상무대로 198(송정동 1468) KH타워 4,5,6층 1,100㎡ 규모로 2019년 10월 개소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입주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성장지원센터의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은 본 센터 외에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 등 사회적경제 통합운영·지원기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은 성장지원센터 온정나눔 아동양육시설 후원 참여 17개 기업이다.
㈜수떡공예교육문화원(대표 최수옥), ㈜올스타(대표 장제석), ㈜잇다(대표 이순학), ㈜더좋은환경(대표 허진호), ㈜반디(대표 서현), ㈜오손도손(대표 김예숙), ㈜청년미래전략센터(대표 이정헌), 농업회사법인㈜담우(대표 모윤숙), 더펫하우스협동조합(대표 정욱), ㈜생명의빛(대표 박이랑), ㈜허니드론(대표 최상희), 사회적협동조합 상생(대표 채양희), 마마나스협동조합(대표 곽의진), ㈜다원헬스케어(대표 하미아),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대표 정민호),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대표 박상현), ㈜가배하우스(대표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