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의료지원·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의료지원 및 교육기부 활성화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의 장 마련

2020-04-13(월) 16:15
13일 광주시교육청이 밝은안과21병원 및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와 의료지원·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밝은안과21병원 및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와 의료지원·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기초수급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 사시 수술 무료 지원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진로 탐색 및 안과 질환 지식 의료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교직원 및 직계가족 대상 외래 진료, 시력교정술, 백내장 수술비 등 할인 위기가정 학생 발생 시 아동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서적·경제적 서비스 지원 상호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업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가초등학교 학생에 대한 사시 수술 무료지원으로부터 시작됐다.

밝은안과21병원에서 안과 질환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지원 교육기부를 함으로써 수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에 본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시·시력교정술·백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의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이번 의료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기초수급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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