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동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공공조형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공공조형물 정기점검으로 공공조형물 및 그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점검대상은 동구가 관리하는 공원·도로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대상은 산수오거리 분수대와 남광주테마마크·산수 바닥분수 등 분수대 6개소를 비롯해 아시아음식문화지구와 혼수의 거리 상징조형물, 예술의 거리 ‘생명’, ‘풍경’, 푸른길공원의 ‘봄이 오는 소리’ 동상 등 총 33개소에 대해 정비를 시행한다.
구는 공공조형물의 탈색·오염 등 미관저해요소 안내판 상태 부식·파손·균열 등 안전상태 주변 환경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공조형물 정기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유지관리를 통한 안전성 확보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도심 속 개성 있는 조형물들을 통해 문화도시 동구의 품격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 공공조형물 일제정비 추진 분수대 등 총 33개소 도심 속 문화 조형물 점검보수 |
| 2020-04-08(수)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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