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3월 29일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담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건강보험료 및 재산기준이하 가구다.
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가구권 수를 기준으로 1~2인 가구에 30만원, 3~4인 가구에 40만원, 5인 이상 가구에 50만원씩 1회 지급되며 선정된 가구에는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대상와 ‘코로나19’ 입원·격리자와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대상, 2020년 긴급복지지원자,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수당, 무급휴가근로자, 특수고용직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군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긴급생활비 지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신청하세요” 오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신청기간, 온라인 및 현장접수 |
| 2020-04-07(화)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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