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의용소방대,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2020-04-06(월) 09:47
지난 4일 여수소방서 소라119안전센터와 소라면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에 위치한 영락공원에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여수소방서 소라119안전센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여수소방서 소라119안전센터(센터장 정하용)는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2일간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에 위치한 영락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소라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순·박금낭) 대원 15명, 소라119안전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청명·식목일, 한식을 전후로 입산자 및 성묘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최근 각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영락공원을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야산 인근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취사행위 등을 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정하용 센터장은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청명·한식 전후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니,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성묘객께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부탁드리며, 우리 여수소방서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여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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