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희 함평군수 후보, 지역별 맞춤형 공약 ‘눈길’

나산·대동면 찾아 거리청소로 지지호소

2020-04-05(일) 09:50
정철희 후보가 지난4일 나사면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민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정철희 무수속 함평군수 선대본부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는 지난 4일 함평군 나산면과 대동면을 찾아 거리청소와 선거유세를 펼쳤다.

정 후보 선대위는 나산면과 대동면에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놔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나산면의 함평-광주간 지방도 825호 (용도리~수하리)의 4차선 확장공사를 나산교까지 연장하고 나산강변에 가족 나들이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대동면은 함평읍과 연계하여 농업중심지로 활성화하고 다목적 복합기능의 스포츠 타운 건립을 약속했다.
4일 나산면 유세에서 정철희 후보 내외와 김용수 선대위원장 내외기 손을 번쩍들며 면민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정철희 무수속 함평군수 선대본부 제공

임용수 선대위원장은 “이번 4·15 보궐선거는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에서 비롯된 것이다”며 “우리 함평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서는 40여 년의 행·의정 경험과 균형감 있는 리더십을 갖춘 정철희 후보를 선택해서 함평의 화합과 번영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함평의 현안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진짜 해결사를 뽑는 선거다”며 “저는 젊은 시절에는 새마을 지도자로 지역을 바꾸는 일에 앞장섰고 이후 행정공무원으로 함평군청에서 군정을 수행했으며 퇴직 후에는 함평군 의회 의원으로 10년간 의정 활동을 해 온 준비된 군수 후보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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