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오승우미술관, 온라인 전시 개막

전 국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적극 동참

2020-04-03(금) 09:44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온라인 전시 개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무안군은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현재 국내외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매리 작가를 초대해 ‘시 배달-Poetry Delivery 2020’展을 오는 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미술관 휴관에 따른 대응책으로 장소적 한계를 뛰어 넘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이번 초대전은 ‘개인과 집단의 기억에 대한 제례와 시적 윤리’라는 주제로 1부는 ‘시 배달’, 2부는‘지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시 배달-Poetry Delivery 2020’展은 ‘시’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개인의 기억에서부터 시작해 인간의 존재, 투쟁, 사회 문명, 민족과 국가의 흥망성회 등 인류의 문명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확장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초대전 온라인 전시는 미술관 홈페이지, 유튜브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