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산구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평동 주민 김남주씨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퇴직연금의 일부인 50만원을 전달했다.
김 씨는 성금을 전달하며 앞으로 3개월 동안 퇴직연금 수령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신창동 외식업체 담소촌 신창점 김명진 대표는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 등에 나눠 달라며 75만원 상당의 양념갈비 60인분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신창동 지사협에서는 이 나눔물품을 돌봄 이웃 15세대에 나눴다.
하루 전인 24일 운남동 외식업체 최고루 최해식 대표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10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운남동은 이 성금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등을 구입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일 광산구여성경제인협의회도 같은 취지로 성금 100만원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극복 위한 시민들의 나눔 이어져 광산구 곳곳에서 성금·나눔물품으로 마음의 거리 좁혀 |
| 2020-03-27(금)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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