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돕기 위해 호박즙을 기부한 농업회사 법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강진군 군동면 소재 해찬여주영농조합법인에서는 강진산 호박으로 만든 호박즙 2,000팩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맞아 “사람이 우선이다”며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이 기운을 얻고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해방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산 호박즙’ 드시고 대구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해찬여주영농조합법인 호박즙 2000팩 기부 |
| 2020-03-25(수)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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