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양산단 내 김 가공업체들, 대구에 응원의 마음 전해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 조미김 300박스 기탁

2020-03-23(월) 13:12
목포 대양산단 내 김 가공업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 대양산단 내 김 가공업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9일 어업회사법인㈜아라, 선진수산 영어조합법인, 대천김은 각 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조미김 3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업체 대표들은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은 서로가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가장 큰 피해를 입고 물적·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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