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특별점검 실시

2020-03-19(목) 13:58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특별점검 실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면서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조치로 지난 18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관내 청소년 이용 문화시설 29개소와 일반게임제공업소 2개소를 대상으로 각 업소에 손소독제와 소독스프레이를 배부하고 업소 내 위생·직원 관리요령에 대한 안내 등 사업장 준수사항에 대한 계도와 함께 전수점검을 했다.

또한 휴관 중인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과 수다라성보박물관의 방역상황과 각종 위생용품 구비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소독물품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PC방, 노래방 등 감염에 특히 취약한 업소들은 사업장 예방수칙 준수와 이용자들에 대한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내와 지도가 절실하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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