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해빙기 및 영농기철을 맞이해 영농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침수 피해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리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섰다.
수리시설물 정비대상은 저수지 154개소, 양·배수장 74개소, 관정 588개소, 방조제 26개소 등 농업생산기반 시설물로 3월 말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수리시설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따른 저수지 제방 점검과 양·배수장 전기안전점검 및 펌프 작동유무 등을 확인하고 영농기철을 대비해 양수관로 군 관리 관정 등을 점검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장비도 점검해 유사시 긴급 투입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분기마다 수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수리시설물 점검은 해빙기 안전관리부분과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점검이 중점”이라고 말했다.
영광군, 해빙기 영농대비 수리시설물 일제 점검 정비 실시 저수지 154개소 누수상태, 양·배수장 74개소 가동상태 등 |
| 2020-03-19(목)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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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