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장문화 개선과 여성고용 유지를 위해 ‘일터혁신 컨설팅 및 인사노무지식 특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일터혁신 컨설팅은 관내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해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컨설팅은 3회에 걸쳐 노동법률자문, 노사관계컨설팅, 노동사건대응, 임금체계 점검 및 개선방향 등을 실시하게 된다.
센터에 등록된 구직여성과 관내 기업 8곳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노무지식 특강은 공인노무사를 통해 총 15회에 걸쳐 근로계약과 근로조건, 근로 및 퇴직, 여성근로자보호, 사례를 통한 노동관계법 등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련 지식을 제공한다.
일터혁신 컨설팅 및 인사노무지식 특강은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운영은 11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컨설팅과 특강은 지역사회 내 여성 친화적인 직장 환경 조성과 여성의 고용유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10개 기업 대상 노동법률 자문·임금체계 등 점검 |
| 2020-03-10(화)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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