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광역추모공원 윤달기간 운영시간 연장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화장수요 급증 대비

2020-02-28(금) 16:10
남도광역추모공원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남도광역추모공원은 윤달 기간 동안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화장 예약기간 및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기간 동안 화장로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해 개장 유골 기준으로 현행 6구에서 15구까지 화장 건수를 늘릴 예정이다.

예약기간 또한 현행 15일 전에서 30일 전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장 예약은 4월 23일부터 인터넷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개장신고증명서’을 지참하고 남도광역추모공원을 방문하면 사전예약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4월 해남군 황산면에 개원한 남도광역추모공원은 3기의 화장로를 갖춘 광역화장장을 비롯해 봉안당 2동, 자연장지, 유택동산,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화장 1,603건을 비롯해 봉안당 및 자연장 안치 600건 등 해남, 완도, 진도 주민들의 장례문화를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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