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코로나19 차단 위해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2020-02-28(금) 14:20
여수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여수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커피 전문점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 총 5천585개 업소로 허용 대상은 1회용품 컵·접시·용기, 1회용 나무젓가락, 1회용 수저·포크·나이프 등이다.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되며 위기경보 해제 시 별도 안내가 없더라도 기존대로 1회용품 사용 규제가 적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며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보다는 철저한 위생 관리로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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