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익직불제 시행, 마지막 변동직불금 지급

2019년 벼 재배농가 5,445농가에 30억5천만원 지급

2020-02-25(화) 14:28
강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부가 올해 5월부터 공익직불제를 시행함에 따라 강진군은 마지막으로 지급되는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 30억5천만원을 5천445농가에 오는 26일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

쌀 변동직불금은 해당연도에 생산한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목표가격에 미달하는 경우 지급된다.

쌀 목표가격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9년산 쌀 수확기 평균가격을 뺀 뒤 이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평균단가을 빼는 방식으로 계산한 것이다.

올해 지급단가는 쌀 80kg당 5,480원, ha당 367,160원으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이번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이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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