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강화’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10개소에 CCTV 추가 설치.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2020-02-25(화) 11:33
장성군,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강화’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태양광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장성군은 쓰레기 불법 투기가 성행하는 상습투기 지역에 48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감시카메라 1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감시카메라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설치 위치의 제한을 받는 기존의 카메라에 비해 원하는 장소에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함체에 있는 센서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불법 투기 금지 안내 음성이 나와 쓰레기 투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장성읍 2개소, 남면 3개소, 동화면 1개소, 삼계면 1개소, 황룡면 2개소, 서삼면 1개소에 감시카메라를 설치 중이며 오는 3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 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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