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사 모집


25일까지 원서 접수, 5명 내외로 선발

2020-02-11(화) 17:48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드슨트(전시해설사)의 설명에 어린이들이 귀 기울이고 있다./목포시 제공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전시해설사로 활동 할 시민 도슨트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내외로, 오는 25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후 개별 통보된다.

자격요건은 자연사박물관 도슨트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으며, 월 15일 내외(토, 일요일, 공휴일 포함)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박물관 및 자연사 관련 전공자(지구과학, 생물학, 역사학 등)와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사람은 선발 시 우대한다.

합격자는 3월중 전시교육 및 소양교육을 받은 후 4월 부터 12월 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폐이지 및 목포자연사박물관 홈폐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박물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슨트를 모집한다.” 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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