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설 연휴 항공 특별경계근무자 격려

27일 전남소방항공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차례로 방문

2020-01-27(월) 22:3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영암군 덕진면 전남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항공대장 신화철)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소방항공대는 1999년 창성이래 21년 간 6362시간 무사고 비행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설 특별경계근무 중인 전남소방항공대,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전남소방항공대(전라남도 소속)는 섬과 산악 지역이 많은 전남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 응급환자에 대한 구조‧구급활동을 펼치고, 영암산림항공관리소(산림청 소속)는 도내에 산불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해 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가족과 함께 해야할 명절 연휴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근무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헬기 운항 시 스스로의 안전에도 힘쓰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도민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소방항공대는 1999년 창설이래 21년간 6천 시간 무사고 비행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암산림항공관리소도 10년 무사고 안전비행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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