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회전은 이제 그만”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줄이기 민·관 캠페인 개최
22일 광주 유스퀘어서 친환경운전·저녹스보일러 사용 등 홍보

2020-01-22(수) 17:15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2일 광주유스퀘어 앞에서 민관 합동으로 미세먼지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영샨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22일 서구 유스퀘어에서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등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공회전 그만’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 자치구,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유스퀘어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이루어 졌으며 ‘광주 전역으로 공회전 제한지역 확대’, ‘공회전 제한 시간축소’ 등 공회전 제도와 설 명절 대이동 기간 ‘가속, 과적은 NO, 친환경운전습관 지키기’ 등을 홍보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 동안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송정역,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은 결국 나 자신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며, “저녹스보일러 사용,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자율 2부제, 공회전 금지에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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