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캠퍼스 온 광주, 입주기업과 함께 설맞이 주먹밥 나눔행사 진행 성장지원센터,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김치 활짝 주먹밥’레시피 공유하니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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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파란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성장지원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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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광주’(이하 성장지원센터)는 ㈜오손도손(김예숙 대표)을 중심으로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함께 광주 남구 지석동에 있는 파란꿈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대하여 주먹밥 만들기 체험과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하였다.
이날 행사는 20여명의 인원이 모여 다양한 재료의 주먹밥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나누는 활동을 하였는데 특히,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김치응용 요리경연대회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받은 ‘김치 활짝 주먹밥’ 레시피를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성장지원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는데 올해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먹밥과 김치 등 일상의 친숙한 음식을 만들어 보고 이해를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오손도손 김예숙 대표는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성장하고 있는 파란꿈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며 “성장지원센터의 나눔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입주기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광주는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개소하였으며 위치는 광산구 상무대로 198(송정동 1468) KH빌딩 4,5,6층이다. 면적 1,100㎡ 규모에 현재 상주기업 20개사와 코워킹기업 30개사를 육성 중에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각각 주최와 주관기관인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