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뉴권자(New+유권자) 목소리 적극 반영”

“뉴권자의 목소리 총선서 많은 영향과 변화 이끌 수 있을 것”

2020-01-05(일) 20:37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가 3일 광산구 송정5일시장을 방문해 노점 상인과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용빈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는 “2020년은 뉴권자(New+유권자)’ 시대로 이제 새로운 감수성이 몰려온다”며 “만 18세 뉴권자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이번 총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변화를 목매던 대한민국 정치에 새 물결이 찾아왔다. 만 18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는 세대의 정치적 등장”이라며 “저는 뉴권자(New+유권자)라고 명명하고 싶다. 대한민국 시대변화의 주역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물결로서 큰 파도가 되어 다가오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 존중 △뉴권자 감수성 수용 △뉴권자 공론장 구성을 제안했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는 기성세대와 똑같은 지분과 책임을 가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체가 된 점을 따뜻하게 환영해줘야 할 것”이라며 “뉴권자들은 한국사회의 주인이며, 당연히 그들의 정치적 표현을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 세대들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기존에 조명되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의식이 새로운 문법으로 사회에 확산될 것”이라며 “이른바 ‘뉴권자 감수성’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를 세심하게 이해하고 목소리를 청취하여 반영하는 사회적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 세대들의 목소리를 바로 이번 총선부터 제대로 반영해낼 수 있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빠르게 구성되어야 할 것”이라며 “뉴권자들 스스로 자신들의 삶 속 문제를 꺼내 들고, 삶의 변화를 촉발해 낼 고민과 목소리를 담아내고, 기성 정치세대과 대등한 관점에서 대화를 시작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많은 영향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이에 걸맞은 정책을 발굴해 총선에 반영하겠다”면서 “만 18세 뉴권자는 약 54만 명, 그중 6만여 명은 고3 학생으로 추산된다. 교육계에서는 새로운 제도의 정착을 위해 학생들에게 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 출생으로 금호고등학교,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용빈 후보는 ▲전)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20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국회의원 후보 ▲전)문재인대통령후보 국민주권광주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 ▲광주시가정의학과 의사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이용빈 후보 뉴권자(New+유권자)시대 인사말 전문]

2020년은 뉴권자(New+유권자) 시대, 이제 새로운 감수성이 몰려온다.

1960년 4.19 민주주의 혁명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실시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2000년 밀레니엄 세대
2020년 뉴권자 세대 등장 (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 선거권 부여))
4.19 60주년, 5.18 40주년, 지방자치 25주년, 뉴권자 시대 원년

지난 12월, 대한민국 정치에 드디어 새 물결이 찾아왔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부터 선거권이 부여되면서 고등학생 3학년 6만여 명에게 올해 총선 투표권이 생긴 것입니다.

저는 올해 처음 선거권을 얻게 된 청소년 세대의 정치적 등장을 ‘뉴권자(New+유권자) 시대’라고 명명하고 역사적으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시대변화의 주역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물결로서 큰 파도가 되어 다가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적 노력이 요구되어집니다.

첫째로, 새롭게 등장한 뉴권자를 믿어야 합니다. 뉴권자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시선이 많아진다면, 우리 곁에 든든한 사회적 동반자로 성숙해갈 것입니다. 이들은 기성세대와 똑같은 지분과 책임을 가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체가 된 점을 따뜻하게 환영해줘야 할 것입니다. ‘뉴권자’들은 한국사회의 주인이며, 당연히 그들의 정치적 표현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뉴권자 감수성을 함께 가져야 합니다. 뉴권자의 목소리가 소수자로 치부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와 정치권이 충분한 배려와 토대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예상하건데, ‘뉴권자’ 세대들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기존에 조명되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의식이 새로운 문법으로 사회에 확산될 것입니다. 이른바 ‘뉴권자 감수성’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를 세심하게 이해하고 목소리를 청취하여 반영하는 사회적 태도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뉴권자 담론을 스스로 만드는 공론장을 응원해야 합니다. 뉴권자 세대들의 목소리를 바로 이번 총선부터 제대로 반영해낼 수 있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빠르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뉴권자들 스스로 자신들의 삶 속 문제를 꺼내 들고, 삶의 변화를 촉발해 낼 고민과 목소리를 담아내고, 기성 정치세대과 대등한 관점에서 대화를 시작한다면, 뉴권자 감수성과 뉴권자 정치문법이 이번 총선에서 많은 영향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뉴권자들의 등장은 정치개혁과 시대 변화의 완성이 아닙니다.

그토록 염원해왔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유권자, 이른바 뉴권자의 등장은 민주주의 참여에 대한 사회적 연령 범위가 그만큼 폭넓어진 만큼,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한 구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만일 뉴권자들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들려온다면, 저는 어디든 달려가서 그들을 대변하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20.01.04.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용빈 올림.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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