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GO시민재단, ‘2019 광주시민사회 회고와 전망’ 토론회 열어 지역 풀뿌리공동체 실현의 일환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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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광주시민사회 회고와 전망’토론회 모습/ 광주NGO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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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GO시민재단은 지난 24일 광주NGO센터 공동체홀에서 올 한해 시민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고 전망해보는 ‘2019 광주시민사회 회고와 전망’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운동, 사회혁신, 협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5개 영역으로 나누어 발제가 이루어졌으며 하나의 발제마다 2개의 토론 내용을 담아 진행했다. 좌장은 NGO시민사회재단 이사장인 류한호 교수가 맡았다.
최지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정책위원장은 ‘연대와 협력형 거버넌스 시민운동의 성과와 시사점’에 대해,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이민철 집행위원장은 ‘광주 사회혁신 평가와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박필순 마을공동체팀장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마을공동체 활동을 공유하면서 2020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민관협치를 중심으로 광주협치의 진단과 과제를 설명한 윤희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은 “아직 협치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미비하다”며 이 또한 해결해 가야 할 과제임을 밝혔다.
‘광주사회적 경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윤봉란 센터장은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루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협력과 연대, 사람이 중심 되는 사회 구현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임우진 전 서구청장, 김광란 시의원 및 시민들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민사회가 어떤 모습을 갖고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점검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NGO센터(센터장 서정훈)는 2009년 7월에 설립했으며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시민 공익활동에 대한 교육과 연구, 조사 등 중간지원단체로 그 역할과 임무를 수행해 오면서 지역 안에 풀뿌리공동체를 실현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