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희망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금액 굿네이버스에 전달

광주・전남지역 337개 우체국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진행

2019-12-19(목) 17:56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지난 18일 올해 광주・전남지역 337개 우체국에서 진행한 ‘희망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금 1,350만원을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전남지방우정청 제공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올해 광주・전남지역 337개 우체국에서 진행한 ‘희망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금 1,35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굿네이버스의 지원사업인 국내ㆍ외 학대받는 아동 정서 지원 사업 등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해부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직원성금과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연간 4억 여 원을 활용해 결손가정 생활비 지원, 사랑의 집수리, 반찬배달,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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