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 화학119구조대는 18일 10시 경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 포르말린이 소량(약 0.2L) 유출되어 출동했다.
폐용액을 수거하는 업체에서 각종 용액 병들이 닮긴 박스를 옮기던 중 박스내부에서 포르말린 용액병이 깨지면서 유출되어 즉시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학119구조대는 약 1시간 만에 유출된 용액을 모두 처리했으며 이 사고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방부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포르말린(포름알데히드 35∼38% 수용액)은 냄새가 독해 흡입했을 때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여수 화학119구조대, 관내 초등학교 포르말린 유출 수거 |
| 2019-12-18(수)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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