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위생매립장 관리동에서 실시된 이번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최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에는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매립장 직원, 주민지원협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매립장은 올해 실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안정적인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생산 및 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비산먼지·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선제조치 등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대상 4R(Reduction, Reuse, Recycling, Recovery)캠페인, 하천정화 봉사활동, 주민지원협의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동협의체 운영을 통한 쓰레기 현안문제 해결 등 주민친화 노력부문에서도 큰 공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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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립장은 나주 SRF의 가동중단으로 인해 관내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매립장에서 전량 처리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제로에미션(Zero-Emission)’을 효율적으로 실천해 폐기물 감량에도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립장의 수명연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매립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에서 실시한 이번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사후관리 및 폐기물 처리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666개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운영기술성, ▲예산활용의 적정성,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등 34개 지표를 심사했다.
분야별로 보면, 소각은 서울 강남구 소각장과 경남 거창군 소각장, 매립은 광주광역시 광역매립장과 전북 부안군 매립장, 재활용은 양주시와 경기 연천군 재활용선별장, 폐자원에너지는 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각각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