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숲가꾸기 1일 체험

군·유관기관 등 60명 참여해 숲의 공익적 기능 재인식
숲가꾸기를 통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육성

2019-11-24(일) 10:19
지난 22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일원에서 담양군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이 참여해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담양군 제공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숲가꾸기 기간(11. 1 ~ 11.30)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담양군, 유관기관 관계자, 산림사업 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랜드 일원에 식재된 메타세쿼이아 가지치기, 대나무 지주목 제거 등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를 체험하며 숲의 소중함을 느꼈다.

숲 가꾸기는 나무의 성장 과정에 따라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 종류가 있으며, 이를 적정한 시기에 적용해주면 숲의 경제적 가치 증진,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향상, 미세먼지 저감, 산림재해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무를 심는 일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정성 들여 심고 가꾸면 산림은 놀라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실현시켜준다”며 “앞으로 숲 가꾸기를 통해 담양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미래천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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