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흥동 행복골 음식점, 어르신에 5번째 식사대접 봉사 이어가 광주 국제로타리클럽 박동호 총재 배식봉점사 함께해 |
 | | 21일 광주시 북구 문흥동 행복골 식당에서 국제로타리클럽 박동호 총재와 회원, 문윤선 대표가 나눔 봉사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미디어24 김소영 기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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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에 위치한 '행복골 음식점(대표 문윤선)'이 지난 7월을 시작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5번째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문 대표는 추운날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동태탕과 영양이 풍부한 계란말이를 푸짐하게 준비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를 챙겼다.
이날 봉사에는 광주 국제로타리클럽 박동호 총재가 동참해 배식을 거들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챙겼다.
식사를 마치신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생해서 준비해주고 식사가 끝날 때 까지 신경써줘서 고맙다"며 "든든한 한끼를 먹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박 총재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 한다"며 "다음에도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행복골 문윤선 대표는 “같은 동네 어르신들이 추운날 끼니를 거를까 항상 걱정이다”며 “꾸준히 나눔 봉사를 이어 가고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