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문화도시 광주' 세미나 개최 11월1일 오후 3시 시의회 4층 회의실
비건 관련 산업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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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지/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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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사)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와 박미정 시의원실에서 주관하는 ‘미래식품 & 채식문화도시 광주 세미나’가 11월 1일 오후 3시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건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가진 연사를 초빙하여 우리지역 광주에 맞는 관련 산업 육성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비폭력 평화도시 광주’와 ‘지속가능성’을 결합시킨 채식문화 거리를 조성하여 시민실천을 용이하게 하고 외지인 방문객을 유인하는 관광의 핫스팟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그 가능성도 함께 논의해 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2016년 숲과 바다생태계를 보존하고 식량위기를 예방하는 채식위주 식생활을 권장하는 녹색식생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후 시민실천 장려를 위한 홍보와 교육, 실천인프라 구축을 민관거버넌스 사업을 통해 전개했다.
한편, 유럽은 이미 채식식당과 채식카페, 채식식품점이 밀집돼 있는 베지타운이나 비건스트리트가 형성돼 있어 외지관광객과 채식인들의 방문 포인트가 되고 있다.
임혜정 사무국장은 “이번세미나를 통해 기후온난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육식위주의 식생활에서 벗어나 채식을 선호하고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사무국(010-2324-0676)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