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열린도서관, 정란희 작가와 만남 개최

9일,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나비가 된 소녀들’ 함께 읽어

2019-10-02(수) 16:31
정란희 작가와 만남 안내 포스터./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2일 오후 2시 화순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나비가 된 소녀들’의 정란희 동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아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는 두 시간 동안 주제 도서 ‘나비가 된 소녀들’를 읽고 클레이로 평화의 소녀상을 만드는 행사가 열린다.

정란희 작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국제적 연대를 다룬 ‘나비가 된 소녀들’, 제주 4.3사건을 다룬 ‘무명천 할머니’ 등을 집필했다. 지난 2015년에는 인권운동과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비가 된 소녀들’ 정란희 동화 작가와의 만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순 열린도서관(061-379-3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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