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차 없는 날 맞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진행 광주, 대구, 대전 등 6개 도시 참여
우수 출퇴근자 시상 및 평가 토론회 |
 | | ‘2019년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광주를 비롯 대구, 대전 등 6개 도시가 참여하여 경합을 벌이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이미지=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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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9년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간 광주를 비롯해 대구, 대전, 수원, 전주, 창원 6개 도시가 참여하여 지역 간 포인트 경합을 벌이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해 작성한 ‘광주 5차의제(2017~2021)’ 중 ▲보행자를 배려하는 인간중심 교통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유해화학물질에서 안전한 도시 등의 의제 실천운동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자전거 출퇴근 및 이용 시 휴대폰 앱인 ‘에코바이크’를 실행하여 자전거 이용 1km 이상 주행 시 1km당 1포인트로 앱에 기록된다. 기록된 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되며 특히 출퇴근 시간(06:00~10:00, 17:00~21:00)대는 1km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3주간 진행되는 자전거 챌린지의 성과는 유럽 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홈페이지에도 공유되며 결과를 종합하여 10월 24일 우수 출퇴근자에 대한 시상식 및 평가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앱을 실행하면 되고 아이폰 휴대폰에서는 앱스토어에서 ‘에코바이크’를 다운받아 가입절차를 거쳐 자전거 주행시 앱을 실행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상임회장은 “광주광역시의 교통수단중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54%가량 되며 자전거 수단분담률은 2%가 채 되지 않는다”며 “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통해 자전거가 출퇴근용도의 당당한 교통수단으로 확산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reengj21.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