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서 제1회 전라남도혁신박람회 개막

2019-09-19(목) 14:16
지난 18일 전라남도혁신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목포=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리는 제1회 전라남도혁신박람회는 ‘기억의 터전 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8일 제1회 전라남도혁신박람회가 열리는 목포 원도심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제갈대종 기자

지난 18일 목포 원도심 빈상가를 이용해 꾸며놓은 목포 혁신전시관 및 쉼터./제갈대종 기자

지난 18일 목포 원도심 빈상가를 이용해 공간.공공서비스 혁신관을 함께 이루고 있는 각 지자체 관계자들이 관광객을 맞이 하기에 앞서 최종 점검을 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제갈대종 기자

이번 박람회는 체육관이나 텐트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박람회와는 달리 원도심의 빈집과 빈상가를 홍보부스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전라남도혁신박람회장을 찾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등 각 지자체장들이 목포 구 도심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지역 혁신 홍보부스를 돌아보고 있다./목포시 제공

전라남도, 시군 및 정부의 혁신 우수사례와 정책 등을 선보이는 전시관은 빈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남혁신관(구. 화신백화점) △정부혁신관(구. 양곡창고 A동) △행정혁신관(구. 양곡창고 B동) △공간혁신관(구. 박석규미술관 1층) △공공서비스혁신관(구. 박석규미술관 2층) △디지털혁신관(구. 한미곡물상회·대광오토바이)으로 구성됐다.

한편 박람회 기간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목포근대역사관을 무료 관람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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