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회 지속가능경영포럼 개최 '지속가능경영전략, 사회적가치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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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내 세미나룸에서 열린 제3회 지속가능경영포럼을.[사진=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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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내 세미나룸1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3회 지속가능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전략, 사회적가치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정영일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인사말에서 “폭넓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모멘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회책임경영 동향 및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책임연구원은 “분배와 성장이 선순환을 이루는 사람중심 지속성장 경제 구현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내재화를 강조했다.
김은태 11번주(주) 대외협력팀장은 11번가에서 시행중인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창출과 동반성장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성과 창출 등 사회적가치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 박인철 ㈜광주신세계 수석부장은 “‘1사1사회적경제기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전시적 협약에 그치지 않으려면 관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고, 범시민 캠페인화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대기업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상품 공동구매 등 작은 사례부터 시작해 협력 활동의 저변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선 광주시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대기업이 직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사회적경제기업 인큐베이팅 차원에서 기술력 지원 등 성장기회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다”며 “특히 광주의 경우 교육·예술·문화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많으니 기업의 후원을 통해 민간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의 자료집과 관련 내용은 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greengj21.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협의회 사무총국(062-613-4176)으로 하면 된다.
